본문 바로가기
인생은 코미디처럼

일상::퇴사원 탈출한지 어느덧 약 4년차

by 글링 2023. 12. 12.
반응형
SMALL
20년 5월을 마지막으로 처음 올리는 글


내가 첫 티스토리를 시작한 계기는
"퇴사원 J"로 디지털노마드의 삶을 살아보기 위해서였다.



역시 월급이 주는 달콤한 유혹을 벗어날 수가 없었던 난 다시 직장인이 되었다(웃프네..)

 

벌써 3년 반이라는 시간을 직장인으로 지내면서

퇴사원 블로그는 잠시 중단했다ㅋㅋㅋㅋㅋㅋ

차마 바로 태세 전환하기에는 난 마음이 너무 여렸어

 

아무튼 이 글에서 내가 말해주고 싶은건?

 

퇴사원 J가 아닌

글리데이의 글링이로 다시 컴백했다는거.

그리고 나 그 사이 결혼했다.

신혼일기와 함께 N잡러의 길을 꾸준히 적어보려고 한다:)

즐겁게 봐주세요!!

반응형

댓글